Ascension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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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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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타이탄즈를 잇는 태국의 슈퍼팀

태국의 LOL 프로게임단. 2016년에 방콕 타이탄즈를 나선 G4와 Llyod, Warlock이 모두 합류해 슈퍼팀으로 떠오른 팀이고, 2017년부터 쭉 태국을 지배중이다. 태국의 SuperMassive

2.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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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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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될 무렵에 지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7 서머의 슈퍼팀이었던 SEA Serpents 출신인 로키와 인트레소를 영입하였다.근데 로키-인트레소-엠퍼러-픽서로 우승 못했으면 미드가 대체 뭐하는 인간이었길래... 알고보니 그 미드가 인트레소였다 인트레소의 경우에는 방콕 타이탄즈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MEGA로 이적한 Warlock의 빈자리를 채우는 방콕 타이탄즈 출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

3.1. 2018 GPL Spr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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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GPL에서 사라져서 우승하기 딱 좋은 기회여서 기대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승하였다. 2세트에 맞백도어가 압권.

3.2. 2018 Mid-Season Invitatio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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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이탈로 인한 우려를 어느정도 씻어내다

3.3. 2018 LST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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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요 전력이던 인트레소가 뜬금없이 주전에서 내려간 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코치인 캐비지도 팀을 떠났다. RR 퍼플 리프트에서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특히 새 정글러 DelpaiN은 인트레소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결국 백전노장 로이드가 이번에는 정글로 옮기고, CIS에서도 별다른 이름값이 없는 원딜러 Niksar를 영입하는 기괴한 리빌딩을 시도하고 있다.

일단 서머 시즌에서도 우승하며 롤드컵에 가긴 했다.

3.4.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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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G2, 터키의 슈퍼매시브와 한 조에 포함되었고 4전 전패로 탈락했다.

3.5. 팀 해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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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에서 탈락한 직후 팀의 정글러 로이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로스터 문제와 재정난 등의 문제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내용이며 며칠 뒤 공식적으로 팀 해체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주요 멤버들은 MEGA로 넘어갔다. 방콕에서 어센션에서 메가로

4. 전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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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ockky(로키, Atit Phaomuang, 아팃 파오무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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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Lloyd(로이드, Juckkirsts Kongubon, 자끄릿 콩구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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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InTreso(인트레소, Sanpett Marat, 산페트 마랏)[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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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타이탄즈, SEA Serpents, Resurgence를 거쳐 어센션으로 온 정글러이다. 1994년생이고, 경력이 매우 길어서 태국에서 꽤나 잔뼈가 굵은 선수이다. 이 선수는 다섯 포지션을 다 간 경험이 있다. 방콕 타이탄즈에서 미드 - 탑 - 서포터 - 정글러 - 원딜러 순으로 포지션을 옮겼고 SEA Serpents에서는 미드를 담당했다. 그리고 어센션으로 와서는 다시 정글러를 맡았는데, 정글러로서의 기량이 꽤나 우수했다. 특히나 잭스를 잡을 때면 미쳐 날뛰어서 거의 필밴카드였다.

4.4. G4(지4, Nuttapong Menkasikan, 누타퐁 멘카시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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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LOL 역대 최고의 선수
어센션 한타력의 중심

4.5. SunSunSun(선선선, Ronnakrit Jaideecharoen, 로나크릿 자이디차로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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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Niksar(닉사르, Valentin Zimakov, 발렌틴 지마코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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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Rich(리치, Warich Kittiwattanawong, 와리치 키티와타나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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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Jisu(지수, 박진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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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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